World's Last Chance

At the heart of WLC is the true God and his Son, the true Christ — for we believe eternal life is not just our goal, but our everything.

While WLC continues to uphold the observance of the Seventh-Day Sabbath, which is at the heart of Yahuwah's moral law, the 10 Commandments, we no longer believe that the annual feast days are binding upon believers today. Still, though, we humbly encourage all to set time aside to commemorate the yearly feasts with solemnity and joy, and to learn from Yahuwah's instructions concerning their observance under the Old Covenant. Doing so will surely be a blessing to you and your home, as you study the wonderful types and shadows that point to the exaltation of Messiah Yahushua as the King of Kings, the Lord of Lords, the conquering lion of the tribe of Judah, and the Lamb of Yahuwah that takes away the sin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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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어떻게, 왜, & 누구에게?

baptism

WLC는 최근까지도 목사만 침례를 베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야후와[아버지]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 사는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셨습니다. 평신도라 하더라도, 주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며 은혜의 삶을 사는 성도는 누구나 다른 이에게 침례를 베풀 수 있습니다.

질문: 만약 성직자의 옷을 입은 사역자만 침례를 줄 수 있다면, 침례 요한에게는 누가 성직자의 옷을 입혀주었나요?

대답: 물론 야후와[아버지]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요한이 행했던 것처럼, 엘리야의 심령으로 모든 것들을 회복한 성도는 누구든지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요한의 침례가 하늘로부터인가, 아니면 사람으로부터인가? (마 21:25)

대답: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에게서 난 자중에 침례 요한보다 더 큰 선지자가 없느니라 . . . (눅 7:28)

주목: 진리를 찾는 사람으로서, 당신은 야후와 아버지께 진리를 찾는 다른 영혼들을 인도할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침례를 베풀 있습니다.

오늘날 타락한 교회들의 목사들로부터 우리는 그 신성한 침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침례는 타락한 교회들로부터 떠났으며 그들의 삶에서 진리 전체를 행하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행해져야 합니다.

침례를 받기 원하는 모든 자는 침례를 받기 전에 먼저, 성경에서 명하고 있는 의무들을 배우고 잘 이해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을 주의 깊이 조사해보면, 구약의 역사와 우리 구주에 관한 것과 베드로의 회개하라는 말로 끝을 맺는, 많은 가르침과 설교와 지도가 있은 후에, 침례를 받을 지에 대한 각 개인의 결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침례를 수행하는 자는 침례 받고자 하는 자에 대한 철저한 지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야후슈아[아들]와 제자들은 모든 침례에 앞서서 개인적인 지도와 가르침을 열심히 행하였습니다. 요한은 침례 전에, 침례 받고자 하는 모든 자에게 그들의 삶을 회개하는 열매를 보이라고 충고하였습니다. (마 3:7-12).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회개에 이르도록 강조하여 설교하였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요한에 의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요한 다음에 오신 야후슈아[아들]에 관한 더 많은 교훈을 받고, 제자들에 의해 재침례를 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행 19:3-5)

빌립이 야후와[아버지] 나라와 야후슈아[아들] 이름에 관한 것들을 설교하는 을 그들이 믿을 때에, 그들이 남자나 여자나 침례를 받더라 (행 8:12)

빌립은 침례를 원하는 에디오피아 환관에게 성경을 심도 깊게 가르쳤다. 행 8:26-39

말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기 전에 침례를 받는 것과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은 시몬의 경우처럼 비참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본다. (행 8:13-23)

사울은 아나니아로부터 지도를 받고 ‘눈의 비늘이 벗겨지고’ 그의 목적을 명확하게 깨닫기 전까지 침례를 받지 않았다. –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 9:18)

이 중요한 의식을 위해서 준비돼야 하는 것은 야후와[아버지]의 말씀을 기도하면서 연구하고 순종하는 삶이다. 야고보는 믿음이 반드시 행함에 의하여 증거되어야 함을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야 2:17-18). 행함은 자신의 믿음을 밖으로 증거하는 것이다.

침례 받고자 하는 자는 정성 들여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모든 열방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침례를 베풀며. .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

침례 받고자 하는 자는 야후슈아[아들]가 명령한 모든 것들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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